[작가] 정멜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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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정멜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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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동료들과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를 운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다양한 규모의 국내외 브랜드와 매체, 작가, 디자이너와 함께 관련 프로젝트들을 진행했으며 공간을 이루고 있는 인물과 사물, 그 자리에 감돌고 있는 분위기나 여백을 포착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를 쓰고 『채소 마스터 클래스』, 『타인의 삶 2』, 『레투어RETOUR』에 작품을 실었다.

여행과 사진이 취미인 사진가. 자연스러운 것, 아름다운 것, 때로는 무의미한 것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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