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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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한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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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대전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출발하여 대학교수로 퇴직했습니다. 현재 대전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1965년 『소년한국』에 동화 「어떤 돼지」, 1966년 『경향신문』에 「지태와 미혜와 코끼리」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집으로 『풍선 먹은 사냥개』 『숲속의 음악회』 『푸른 별들』 『푸른 꿈의 이야기』 『팔도전래 이야기』 『그리운 메아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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