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후안 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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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수수께끼, 십자말풀이, 실험, 사물의 이치에 대해 설명하는 책들을 좋아했어요. 지금은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의 교수이자 연구원이에요. 수학 박사이자 영어 교수랍니다. 학교 교재로 여러 권의 책을 썼고, 어린이들을 위한 소설과 어른들을 위한 단편 소설집도 썼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수학을 쉽게 알려 주기 위해 쓴 첫 번째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