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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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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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혁신학교인 새별초등학교에서 1학년 부장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열 살, 일곱 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며 이 책의 또 다른 저자인 정우선과 부부이다. 엄마와 선생님으로 주어진 역할을 하루하루 힘겹게 해내고 있는 중이지만, 혁신학교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군가의 엄마, 부인, 선생님이 아닌 ‘박수희’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행복을 찾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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