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가단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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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 : 정가단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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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Ga group AHRI
가장 한국적인 음악, 가장 맑고 아름다운 한국의 소리, 정가正歌 합창단.
한국적인 합창단, 한국의 빈소년합창단을 꿈꾸는 정가단 ‘아리(AHRI?대표 고상미)’는 한국의 가장 오래된 전통성악인 정가正歌(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바탕으로 전통성악곡과 창작곡을 연주하는 앙상블 합창단이다. 2013년 KBS 창작동요제 ‘거문고’를 대상 수상하면서 공연과 무대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초기에는 어린이 정가단으로 출발해 현재는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청소년 앙상블 합창단으로 활동중이다. 전체 단원이 3~4년간 정가 수업을 비롯한 서양합창단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음악적 감성과 합창 하모니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각종 정가경연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정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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