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다큐멘터리 <선생> 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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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참여해 단행본으로 만든 것이다. 푸궈융傅國湧, 장관성張冠生, 위스쭌餘世存, 슝페이윈熊培雲, 차이자오양蔡朝陽 등의 작가가 스크립트를 썼고, 이를 바탕으로 첸위錢?, 가오샤오룽高小龍, 마리馬莉, 왕런王? 등의 다큐멘터리 감독이 각자가 연출을 맡은 촬영 부분의 각본을 썼다. 그 후 잡지 『신주간新周刊』의 펑신청封新城, 허수칭何樹靑, 저우커周可, 딩샤오제丁曉潔 등이 다시 잡지판 『선생』의 표지 기사를 작성했고 몇몇 작가가 재차 글을 보강했다. 마지막으로 중신출판사 편집부가 이를 단행본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