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정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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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정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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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푸는 한의사 백정흠 원장은 “목뼈를 바로잡고, 목 근육을 풀면 뇌가 온몸을 치료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15년간 약 15만 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목과 어깨의 통증뿐만 아니라 자율신경실조증, 소화장애, 안구건조, 안면비대칭, 갱년기증후군 등을 손(수기치료)과 자연(한약)으로 다스려왔다. 평생 갖고 사는 병이라고 알려진 난치성 질환도 목풀이로 완치해 서울 강남의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선릉역에서 소마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목을 바로 하여 자율신경실조증 등의 난치병 치료를 위한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가 있으며, 역서로는 도수치료를 위한 『신체균정법』, 한약 처방을 위한 『임상 고금 복증신람』, 정신과 치료의 속내를 파헤친 『정신과 치료의 진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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