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구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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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화성시 봉담읍에 살고 있다. [창작과 의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소로문학골 동인, 한국경기시인협회의 회원으로, 수원시인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귀향 연습』, 『바람의 견인』, 공저 『햇살 드리워진 창가에 서서』 등이 있으며, 『수원시인 8집』에 작품이 실렸다. 경기시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