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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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강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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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창조문학 등단하여, 시집 『우산을 접는 것처럼 쉽지 않다』를 썼다. 시로 담벼락시화전을 2회 하였으며, 2013년 대전선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7살 아이들에게 동시를 가르치고 함께 한 “콩닥콩닥 동시전”을 계기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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