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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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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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던 날, 택시 안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에는 학교 도서관 가기를 즐겨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책과 멀어져 있다가 결혼 후,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첫 아이 돌 무렵인 2013년부터 지금까지 엄마들의 책모임을 이끌어 오고 있다. 책모임을 통해 읽기, 쓰기, 말하기, 혼자 있기를 즐기게 되었다.
독서토론 리더과정 수료 후, 틈틈이 독서토론 진행을 하며 도서관 가기를 좋아한다. 책모임에 가는 엄마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며 『엄마의 책모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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