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와 형상』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역서 및 저서로는 『스토텔레스의 철학』, 『철학의 길잡이』 『서양의 중세철학』, 『철학의 근본문제』등이 있으며,주요 논문으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론에서 형상의 존재론적 지위』, 『 [엔트로피 법칙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의 개념에 대한 고찰』, 『현실태와 운동의 동일성에 대한 논의 』등이 있다.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에 들어온 이후로는 [생명과 문화의 뿌리삼신』, 『시천주와 다시개벽』의 저서와 『무극 태극 황극의 존재론 적근거』, 『 증산도의 신론 神論』 『우주속의 상제, 상제속의 운주』 등의 논문이 있다. 현재 증산도 사상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