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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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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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성공한 사람들은 새벽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연구하면서, 그들과 같은 삶을 살아야겠다고 언젠가부터 결심하고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다. 알람이 울리면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책상에 앉는 것이 벌써 10년이 넘었다. 그 짧은 순간에도 잠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이유를 다양하게 확보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새벽 시간도 그중에 얻은 값진 결과물이다.

인생의 목표를 가져야 무엇이든 의지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체득했다. 그 목표는 시간 관리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철저하게 배웠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면서도 효율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 늘 고민하고 연구한다. 새벽경영을 실천한 결과물로 작가이면서 새벽경영의 동기부여전문가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며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새벽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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