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재훈

이전

  저 : 최재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공연기획, 문화예술행정 일을 하는 사회인으로 살아왔다. 나와 조금 다르고 아주 똑같은 아내와 딸이 생활의 중심에 있다. 37회 영평상 신인평론상 최우수상 등단 후 다양한 매체에서 영화 및 문화예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지만, 여전히 ‘인디’한 삶을 살고 있다.발견해주면 더 빛나는 다양성 영화처럼 내 글도 누군가가 발견해준다면 모래알처럼 더 반짝일 거라 믿는다.영화를 평가하거나 오독하지 않고 마음으로 읽어주고 싶다.

늘 길이 끝난 후에 여행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졸업 후 국립오페라단 공연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서울문화재단에서 근무하며 예술가 지원사업 및 국제교류 사업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등단한 후에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텐 아시아』 등에 영화 비평을 정기기고하고 있으며, 공연예술에 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월간 객석』, 『월간 미르』, 『문화플러스 서울』 등 문화예술 전문지에 영화 및 공연예술 관련 칼럼을 고정 연재하고 있다.

최재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