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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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우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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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다툼을 두려워하나, 끝맺음 내릴 의무감은 없으니 되려 선호한다. 긍정과 부정 사이에 서서 줄타기하듯, 그런 치열함 속에서 그저 있는 힘껏 써내려 간다. 다만 그 사이에 있는 본인을 끊임없이 다독이고, 고독에 휩싸여도 글로 채울 수 있는 자신을 만들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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