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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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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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움은 많을지 몰라도 평생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는 성직자를 꿈꾸고 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신앙을 성장시키며 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비록 작은 감사의 마음일지라도 상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살고 있다.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를 보내던 그 소중한 마음으로 우리 사는 세상을 품고 그것을 하나하나 모아 시(詩)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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