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키와 블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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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키와 블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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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hwa Hwang Blanz
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세계타임스〉 〈코리아센트럴 데일리〉 등 뉴욕 내 한국어 일간 신문의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비롯해 국내 도서 200여 권을 영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했으며, 『명상록』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굿바이 슬픔』 외에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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