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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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피
계절의 오고 감을 소중하게 여기는 두 아이의 엄마.
아이들이 계절, 그리고 자연과 맞닿은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풋풋한 봄, 싱그러운 여름, 포근한 가을, 고요한 겨울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제철 재료를 담은 먹거리를 만듭니다. 계절별 살림 노하우를 담은 책 <사계절 살림>에 이어 때마다의 먹거리를 담은 요리책 『사계절 아이간식』을 선보입니다.
아이들이 계절, 그리고 자연과 맞닿은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풋풋한 봄, 싱그러운 여름, 포근한 가을, 고요한 겨울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제철 재료를 담은 먹거리를 만듭니다. 계절별 살림 노하우를 담은 책 <사계절 살림>에 이어 때마다의 먹거리를 담은 요리책 『사계절 아이간식』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