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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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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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인 김진성 감독은 첫 번째 단편영화 <환생>을 비롯한 1999년작 <어디 갔다 왔니?>로 단편감독으로서의 이력을 먼저 선보였다. 그는 <어디 갔다 왔니?>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비롯한 관객상과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변혁 감독이 원안을 내고 그의 아내인 변원미씨가 직접 각본을 쓴 <서프라이즈>로 첫 장편 감독으로서 데뷔를 하고 이 영화를 통해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루기도 했다.

두번째 장편 영화 <거칠마루>는 인터넷 무술 동호회 사이트 `무림지존`의 최고 실력자 거칠마루와 한판 붙기 위해 각양각색의 8명의 고수들이 모여드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로 2004년 서울독립영화제에 상영이 되면서 큰 인기를 얻어 현재 극장 개봉을 준비중이다.

[필모그래피]

서프라이즈(2002)|감독
거칠마루(2005)|감독
열한번째 엄마(2007)|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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