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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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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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서울 출생, 평범한 주부로 세 아이의 엄마이자 남편의 목장일을 거드는 목부다. 중년의 어느 시기에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따르며 ‘어머니 신학생’이란 별명도 얻는 등 정체성 확실한 목회자로 살아가고 있다. 배움은 평생이기에 글쓰기 배우러 나선 길, 내 이름 석 자 걸고 자서전(약전) 얻음은 고통 속 출산이다. 그러나 여기 삶 속에 생명, 기쁨, 소망, 인내 담기어 기쁘고 행복하다. 주님 사랑으로 사랑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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