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영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鄭永熙 2010년 전남일보,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한국교원문학상, 여수해양문힉상, 지리산둘레문학상, 토지문학제(하동소재문학상) 등 수상. 시집 『선암사 해우소 옆 홍매화』, 『아침햇빛편의점』, 『당신을 머리맡에 두고 편히 잔 적 없었다』, 산문집 『풍경이 숨 쉬는 창』이 있음. 정영희의 대표 상품 그래서 바다를 떠났다 9,000원 (10%) '그래서 바다를 떠났다' 상세페이지 이동 풍경이 숨 쉬는 창 11,700원 (10%) '풍경이 숨 쉬는 창' 상세페이지 이동 풍경이 숨 쉬는 창 7,800원 '풍경이 숨 쉬는 창'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