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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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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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시인은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났다. 계간 ‘아동문예’에서 동시로,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각각 등단했다.

첫 동시집 『바람과 나무와 아이들』(1979)을 시작으로 『꽃목걸이』(1987), 『가을 햇살 한 줌』(1994), 『사랑의 꽃다발』(2003), 『그리울 거야』(2011), 『달콤열매』(2016) 등 14편의 동시집을 발간했으며, 이번 동시집 『바람 배달부』가 열다섯 번째 동시집이다. 또한 『해바라기의 꿈』(1993), 『꾀꼬리의 금메달』(2013), 『스마일 캐릭터』(2014) 등 여섯 권의 창작동화집도 펴냈다.

한국동시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한국불교아동문학회,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고흥작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전남여류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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