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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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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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6년, 10년 넘게 해온 축구를 그만두고 시를 썼다. 그라운드를 뛰던 지난날보다 더 숨 가쁘게 살아내고 있다. 불완전하지만 불안하지는 않은 하루하루를. 끊이지 않는 질문과 사유를 기록하며 내면의 자신과 동행하고 있다. 연남동과 동교동 일대의 다양한 공간에서 글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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