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Robert Luketic

이전

  감독 : Robert Luketic
관심작가 알림신청
로버트 루케틱
로버트 루케틱은 호주 시드니 출신으로 10대 시절부터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15세 무렵 패딩턴에 있는 초벨 시네마에서 열린 ATOM(Australian Teachers of Media: 호주 미디어 교사들) 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단편영화 '티치시니아 부버리니'를 만들어 퀸 엘리자베스 2세 트러스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로버트 루케틱은 2001년 여름 로맨틱 코미디인 '금발이 너무해'를 감독해 1억달러의 수입을 돌파했으며 골든 글로브 상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후 케이트 보스워드와 토퍼 그레이스가 주연한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퍼펙트 웨딩'을 감독했다.

Robert Luketic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