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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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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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본명은 신기남. 남원에서 출생하여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전국을 돌며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에 정착했다.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해군장교에 지원 입대하여 군함을 탔으며, 해군 중위 전역 후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여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변호사로서는 최초로 TV방송(KBS ‘여의도 법정’, MBC ‘생방송 신변호사’) 사회자로 나서서 4년간 계속하여 얼굴을 알렸다. 정계로 진출하여 국회의원을 네 번 하면서 정치개혁 바람을 일으켜 개혁정당(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하고 집권여당 의장(대표)을 역임하다, 20년 만에 정치에서 물러나와 소년시절부터의 희망대로 소설가를 마지막 직업으로 삼기로 했다. 필명을 ‘신영’으로 정하고 2년간 집필에 몰두하여 장편소설 두 편을 탈고하였으며, 국가 최고의 도서관정책 기구인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대통령으로부터 위촉받았다. 평소의 소신대로 ‘문화선진국’, ‘도서관천국’을 우리 세상에 구현하는 이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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