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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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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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고 부족한 채로 반백년을 버텨 살아온 것을 이제는 대견하게 여기는 반백의 아줌마다.
손작업으로 일상을 이어가며 [손바느질로 옷 짓는 책]을 함께 썼다.
학습지와 교과서에 들어가는 그림을 오래 그렸던 삐급 일러스트레이터였으며, 지금은 푸른씨앗 출판사의 아트디렉터로 간간히 일한다.
흥미진진한 동네, 과천에서 살며 동네 작은 책방에 문턱 닳도록 드나들다가 사막여우 출판사에서 발간한 책, [여우책방 들키고 싶은 비밀]에도 등장했다. 동네 아줌마들께 노후대책으로 그림 그리자고 꼬드겨 ‘걍그리세’라는 1일 1그림 모임을 함께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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