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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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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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30년 가까이 유치원 교사, 원장, 유아행복연구소 소장 등 유아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며 유아교육인의 길을 걷고 있다. 유치원 교사 시절에 7세반 아이들이 지어 준 별명인 ‘미소 천사’로 불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녀는, 다시 태어나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겠다고 한다.

『부모의 작은 변화 자녀의 큰 행복』『자녀는 부모의 믿음만큼 자란다』『엄마와 자녀의 행복 위해 긍정 감사 선택』등 이미 집필한 육아서 제목에서 느껴지듯,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지금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상처가 사명이 되어』책을 접하는 독자와는, 상처로 소통하고 사명으로 공감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위한 공동의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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