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응준

이전

  저 : 김응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쓰는 내내 보수적인 조직 문화가 너무 신경 쓰였다. ‘이렇게 써도 되는 걸까?’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렇지만 눈치 보는 거, 딱 질색이다. 각자의 생각, 환경, 생활 방식이 존중받았으면 좋겠다. 소속감과 사명감은 알아서 길러볼 계획이다. 『산만한 사람을 위한 공부법』(김영사, 2018)을 썼고, 인터넷에 연재한 [요즘 공무원 녀석의 고백]은 조회 수 150만을 넘겼다. 5급 공무원, 어느덧 4년 차다.

김응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