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크 루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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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크 루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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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ukach
2011년, 선뜻 말하기 힘든 경험을 글로 풀어 뉴욕타임스에 실었다. 이때 쓴 글은 많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며 화제의 칼럼으로 떠올랐고, 『사랑하는 아내가 정신병원에 갔다』의 기초가 되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 행복의 중심인 아내 줄리아, 두 명의 아들, 사랑스러운 불도그와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글 쓰고, 서핑하고, 달리고, 밀크셰이크를 마시고,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믿는다. 역사 교사이자 프리랜서 작가로 가디언, 퍼시픽 스탠다드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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