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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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서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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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났고 전라도 광주에서 살았습니다. 대학에서 그림 공부를 한 뒤 서울에 올라와 잡지사에서 일했습니다. 의뢰받은 그림을 그려 오면서 늘 마음 한편에서는 내 목소리를 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담아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엄마에게> <오늘은 5월18일> <별똥별>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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