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민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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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민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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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눈높이가 아이들을 닮아 노는 걸 좋아한다. 아이들 곁에 있는 꽃과 나무, 새와 나비, 곤충, 벌레, 돌멩이…. 모두 내 친구가 되었다. 그 친구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짓고 싶다. 200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엄마 계시냐》와 동화 《강화 섬 소년 석이》 《하꿍 괜찮아》 《서호와 밀레, 조선 르네상스를 그리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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