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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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마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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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할까 궁리하다가 판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울 남부 지방 법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힘든 점도 많지만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에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분쟁이 줄어 우리 사회가 좀더 평화로워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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