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설하한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9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은 첫 시집이다. 설하한의 대표 상품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11,700원 (10%) '사랑하는 일이 인간의 일이라면' 상세페이지 이동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10,800원 (10%)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