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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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서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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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사회교사
건강카페 창업지도자/건강카페 메뉴개발자
쌀누룩 발효 연구가/발효음료 전문가
생활형 디톡스 지도자
퇴직과 창업 멘토

사회교사로 28년 6개월을 살았다. 50대 초반, 교감 승진의 모든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인생 2막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며 명예퇴직하였다. 인생의 항로를 변침하고 단 3년 만에 유명 창업지도자, 발효 명인, 작가로 성공한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오랜 교직 생활이 가져다준 스트레스와 만성질환,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로푸드와 발효공부에 도전한 후 이를 접목하는 데 성공, 로푸드 생활발효 영역을 개척해 가고 있다. 클렌즈 주스, 전통차, 발효 식초 음료, 수제청, 쌀누룩 발효 유산균음료를 베이스로 하는 건강카페 영역을 개발하고 생활형 디톡스 강사, 창업지도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강의와 제품의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어 해외에서도 배워 가는 등 건강카페 창업지도 최다 실적(100여 회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을 학교에서 창업으로 전환하여 주변을 놀라게 하였고 현재 창업 플랫폼 역할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배워 갈 정도로 뛰어난 쌀누룩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쌀누룩 발효음료를 개발하여 디톡스에 활용하면서 아토피를 비롯한 만성질환 치유 프로그램 운영자로도 널리 알려졌다. 나아가 퇴직과 창업 멘토로 인생 2막을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 인생 3막으로 여행 작가로서 삶을 꿈꾸기도 한다.

2016년 2월, 교사 명예퇴직하였다. 현재 한국로푸드생활발효교육원장, 로푸드생활발효명인 1호(한국문화예술명인회), 한국전통식초협회 이사, 한국장류발효인협회 부산지부장이며, MBC <생방송 오늘 아침>, KNN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하였다. 저서로 『퇴직하길 잘했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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