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태호

이전

  저 : 박태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지금도 정의와 진리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뛸 정도로 뜨거운 청년 시절을 보냈다. 우연히 ‘장의사’의 길로 접어든 후 10년이 지나서야 겨우 고인과 유족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깨닫고 있다. 철학을 가진 장례지도사를 꿈꾸며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박태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