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한석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태일50주기사업위원장. 전태일과 세월호라는 두 개의 사회적 죽음 속에 파묻혀 운동가로 살아가고 있다. 죽음을 부여잡은 이유는 살아남은 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다. ‘후회 없는 죽음을 살자’를 삶의 좌표로 삼고 있다. 한석호의 대표 상품 죽음이 삶에게 안부를 묻다 12,600원 (10%) '죽음이 삶에게 안부를 묻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