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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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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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출생. 고려대 국문과 졸업. 2019년 단편소설 「염소」가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고, 「격리자들」(2021)과 「바르트를 읽는 밤」(2022)으로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앤솔로지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이 있다. 소설집 『바르트를 읽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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