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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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정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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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巖
관동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전공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 동국대 등에서 강의했고, 관동대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역사학자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부터 역사지리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책 『슬픈조선』은 그것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공저로는 『지리학을 빛낸 24인의 거장들』, 『한국지명유래집』(1~6), 『한국인에게 산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국가지도집I』, 『The National Atlas of KoreaI』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근대지리학의 개척자들』, 『훔볼트의 세계』, 『식물지리학시론 및 열대지역의 자연도』, 『지역과 경관』 (공역), 『촌락 개발의 기본성격』, 『농촌 변화의 지리학』, 『신주 사마천 사기』 (공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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