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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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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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송풍. 강원도 홍천 내면에서 태어났다. 창촌초등학교 졸업, 내면중학교 졸업, 춘천제1고 졸업,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경기도에서 국어 교사로 30년 근무하였으며, 현재 청운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이다.
시가 읽히지 않는 시대에 시를 쓰는 어리석은 시인이다. 시가 뭔 지를 몰라 바람 소리와 꽃의 울림을, 별빛의 언어를 받아 적는 시인이다. 시인과 독자 사이에 해설가가 없어야 하는 쉬운 시를 쓰려고 노력하는 시인이다.
현재 문학과현실 작가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제1시집 『꽃은 꽃으로 말한다』(방촌문학사. 2015), 제2시집 『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방촌문학사. 2019), 제3시집 『당신인 줄 알았습니다』(방촌문학사. 2021), 제4시집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부크크. 2023)
최상만 시인은 독자의 가슴에서 떠난 시를 다시 독자의 가슴에 스며들게 하는 시를 쓰고 있다.
쉽지만 울림이 있는 시, 언제 어디서 읽어도 감동을 주는 시를 쓰는 시인으로 이 시대의 소월로 평가받고 있다.
2053년도까지 10권 이상의 시집을 출판할 예정이며, 2063년에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후보가 될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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