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줄리아 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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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줄리아 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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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wertz
미국의 만화가 줄리아 워츠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인디 만화가 중 한 명이다. 몇 권의 자전적인 만화로 유명한 한편으로 아마추어 역사가이기도 하다. 워츠는 2006-2016년 동안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았는데 그동안 대도시 뉴욕의 버려진 장소와 괴이한 동네, 옛 건물들을 탐험했다. 이러한 활동은 뉴요커지에 시사/역사에 걸치는 내용의 만화를 연재하는 기반이 되었다. 작가의 뉴욕에 대한 연구와 작품들은 <줄리아 워츠의 뉴욕 스케치>라는 한 권의 책으로 묶이게 되었다. 워츠의 자전적인 만화는 "뉴욕에서 살아남기", "끝없는 기다림" 그리고 "실수의 박물관: 방귀 파티 모음집"이 있다. 워츠의 작품은 뉴욕 타임즈, 하퍼 매거진, 빌리버, 미디엄, 베스트 아메리칸 코믹스 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현재에도 뉴요커지에서 작가의 만화를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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