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윤정

이전

  저 : 이윤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렸을 때 <베스트셀러 극장>,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을 좋아했다. 그 마음을 따라 대학을 갔고, 취업을 했고, 드라마 피디가 되었다. 20년 가까이 드라마를 만들어보니 내가 이 직업이 아니면 어디서 어떻게 살았을까 깜깜하다. 산만하고 조직적이지 못한 내가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직업, 드라마 피디로 살 수 있어서 감사하다. <커피프린스 1호> <모두의 거짓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등 연출.

이윤정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