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앵그리 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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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앵그리 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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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간 제주도에서 공황발작을 겪고 정신과 치료와 심리 상담을 병행하게 된 30대 직장인. 일 년간의 치료 끝에 이제 괜찮지 않은 것은 괜찮지 않다고 꽤 잘 말하고 있으며, 나의 일을 좋아하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아침에 눈을 뜨면 전 국민 재택근무가 법으로 시행되기만을 바라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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