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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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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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는 ‘도시락이 열리는 나무’에서 도시락을 따서 소풍 가는 날을 꿈꿉니다. 오래오래 꿈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대산대학문학상과 황금펜 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연극 <초록별의 전설>을 상영한 적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그림자 세탁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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