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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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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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대 초반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류마티스 관절염에다 우울증까지 앓게 되자 지리산 무인지경(無人之境)에 들어가 2년 반 동안 무공해생활(사람 만나지 않고, 신문 보지 않고, 라디오 듣지 않는 생활)을 하였다. 그때 읽게 된 고 류달영 교수의『새 역사를 위하여』, 『유토피아의 원시림(原始林)』 두 권의 책이 그를 농촌으로 이끌었다.
둘째 아들까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게 되면서(81년) 그제야 건강서적을 접하게 되었다. 수백 권의 건강서적과 농업서적을 탐독한 후 ‘토양과 인체는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것을 적용했을 때 아들은 6개월, 저자는 1년 만에 21년간 앓아오던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것이 바탕이 되어 86년 『건강으로 가는 길』을 출간하였고, 이후 『염(炎)을 잡아야 류마티스 관절염이 낫는다』, 『면역을 키워야 만성병이 낫는다』, 『껍질을 알면 건강을 얻는다』, 『모세의 건강법』, 『불면증 우울증 치유와 예방』 등 다수의 서적을 저술하였다. 지금도 열정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면서 꾸준히 집필과 방송출연,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 1987년 두리원(건강식품 제조회사) 창업
● 경북대, 동서대, LG 등 강연
● KBS, CBS ‘새롭게 하소서’, MBN ‘엄지의 제왕’, 채널A ‘닥터지바고’, ‘신대동여지도’ 등 출연
● 국민일보 ‘나의 길 나의 신앙’ 17회 연재
● 現 두리원 대표
●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 이사
● 前 가나안선교회 회장(교회 장로)
● 前 한국자연건강연구회 회장
● 봉산물(蜂産物)연구가, 자연의학연구가,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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