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벼리

이전

  글 : 강벼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강벼리는 남도 땅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여수에서 보냈습니다. 아빠, 엄마 손잡고 오동도에 놀러간 첫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작은 섬 구석구석 보물처럼 묻혀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새록새록 만나면서, 오동도와의 오랜 인연이 다시 기억났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꿈을 꾸곤 한답니다. 오동도에 가서 예쁜 토끼도 만나고, 금빛 봉황도 만나고, 어부 부부도 만나는. 쓴 책으로는 『먹다 먹힌 호랑이』, 『장화홍련전』, 『먹지 마! 곤충젤리』가 있습니다.

강벼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