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송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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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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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불란서 다방’의 주인. 엄마와 아내로만 살다가 불현듯 희망사항을 하나하나 꺼내어 좌충우돌 중. 생각은 많고 다행히 손끝은 여물어 내 맘대로의 베이킹과 프랑스 가정식을 만들고 있다.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할 때까지는 재미있게. 유머가 세상을 구한다는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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