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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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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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중앙신인문학상],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한림정 역에서 잠이 들다』 『안개는 그 상점 안에서 흘러나왔다』 『첫눈 가루분 1호』 『먼저라는 말』 등이 있다. 중앙시조대상,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한국시조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역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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