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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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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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만나는 일상과 익숙한 곳에서 발견하는 새로움에 이끌립니다. 언젠가 ‘나 아닌 곳’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경험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지금 아니 여기 그곳, 쿠바』, 『지금 아니 여기 그곳, 뉴욕』,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을 썼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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