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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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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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언니 로웰씨와 취미로 그림 그리기를 즐겨온 동생 시안.
외롭고 힘든 유학생활을 덕질로 버텨내고 캐나다 법무사로 돌아왔다. 직장생활 적응하느라 바쁜 사회초년생이지만 그림에 대한 애정은 언제나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이력
『웹툰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_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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