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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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남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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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개 시절부터 다니던 시골교회 앞마당은 “행복하고 따뜻한 교회“의 풍경을 담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주의 길을 걷는 자에게 교회에 대한 행복한 고민은 교회에 대한 아픈 사랑으로 무르익게 되었습니다. 지난 멕시코 선교현장을 통해 갇히지 않는 하나님 나라
큰 그림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기름 부으심의 공동체, 오륜교회 사역은 복음 상황화의 가능성을 재확인하였고, 복음과 성령의 수영로 공동체를 거치며 복음으로 통합하는 춤추는 교회를 꿈꾸며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충남대 영문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후 Fuller 신학교 목회학과정을 통해 배움을 넓히고 정립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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