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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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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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집과 글을 짓는 삶을 그립니다. 작게 소소한 꿈을 꾸고 작은 것에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란 의미에서 ‘작은’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저 작은 사람이지만 매일 소소한 글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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